중국 국가통계국(NBS)이 14일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동월 대비 3.1%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지난달의 2.6%보다 0.5%포인트 올랐으며, 전문가 예상치인 2.9%를 웃도는 수치다. 물가가 다시 3%대로 올라서면서 중국의 물가 불안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9월 물가는 도시와 농촌이 각각 3.0%와 3.3%의 상승률을 보였다. 식품가격이 전년 동기대비 6.1% 올라 물가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채소와 계란이 가장 빠른 가격 상승을 보였다.
한편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하락을 보이며 19개월째 하락세를 기록했다. 그러나 전문가 예상치 1.4% 하락보다는 0.1%포인트 개선됐다.
한희라 기자/
hanira@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