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이명박 전 대통령 측은 4대강 사업이 대운하를 염두에 두고 추진됐고 이 전 대통령도 책임이 있다는 감사원 주장에 대해 “감사원이 모든 국책 사업을 판단할 만한 전지전능한 기관이냐”고 지적했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 측은 “회계 감사와 공무원 직무에 대한 감찰이 주 업무인 감사원이 무슨 근거로 그런 입장을 내놓는지 이해할 수 없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4대강 사업은 기후 변화 시대에 200년 앞을 내다보고 정책적 차원에서 결정한 문제”라면서 “사업의 성과는 추후 국민과 역사가 평가할 일이지 감사원이 할 몫이 아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4대강 사업은 대운하와 무관하게 추진했기 때문에 전제부터 잘못됐다”면서 “감사원의 태도가 정권에 따라 오락가락하기 때문에 스스로 권위와 신뢰를 갉아 먹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