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걸그룹 에이핑크가 대만 팬들과 함께한 첫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에이핑크는 지난 20일 타이페이시 남강구에 위치한 ‘남강 101’에서 ‘2013 APink 대만 팬미팅’을 개최하며 현지 팬 1500여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자신들의 데뷔 곡인 ‘몰라요’로 공연의 막을 올린 에이핑크는 미리 준비한 유창한 중국어를 뽐내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3시간 가량의 팬미팅은 공연과 토크 그리고 팬들과 함께하는 이벤트 등 다채로운 시간으로 꾸며졌으며 현지 팬들의 반응 역시 폭발적이었다.
이번 팬미팅으로 대만을 첫 방문한 에이핑크는 18일 현지에 도착, 에이핑크의 입국 소식이 전해지며 200여명의 현지 팬들이 공항을 찾아 에이핑크의 첫 대만 방문을 환영했으며 뜻밖의 인파에 에이핑크 멤버들과 현지 관계자들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야시장을 방문한 에이핑크를 알아본 많은 팬들이 몰리며 북새통을 이뤘다.
대만 현지의 주요 방송 및 신문 매체들 역시 에이핑크의 입국 소식과 함께 그녀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발 빠르게 전하는 등 에이핑크에 대한 큰 관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편, 에이핑크는 대만 팬미팅에 이어 오는 25일 싱가포르에서 다시 한번 현지 팬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
wp@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