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KBS 다큐멘터리 ‘슈퍼 피쉬’와 ‘이카로스의 꿈’이 국제무대에서 또 한 번 쾌거를 안았다.
KBS는 ‘슈퍼피쉬’와 ‘이카로스의 꿈’이 2013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ABU)상 시상식에서 각각 TV다큐멘터리 부문, TV스포츠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8일 전했다.
이날 저녁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ABU 시상식에서 ‘슈퍼 피쉬’와 ‘이카로스의 꿈’이 각 부문 최고상을 받았고, 이종옥 KBS 기술본부장이 방송기술대상을, KBS기술연구소는 세계 최초 지상파 UHD TV 실험방송으로 기술논문상을 받았다.
‘슈퍼 피쉬’(연출 송웅달·이지운·이기연)는 KBS가 지난해 기획한 ‘K-DOC(KBS 다큐멘터리)’
프로젝트의 하나로, 인간의 역사를 통해 돌아보는 물고기의 역할을 다룬 4부작이다. 올해 휴스턴영화제 다큐멘터리 부문 대상도 받았다.
‘이카로스의 꿈’(연출 김형운) 역시 지난해 제작된 다큐멘터리로 동력 없이 자연 에너지만을 이용해 하늘 길을 여는 이카로스 후예들의 모험을 기록한 작품이다.
이종옥 KBS 기술본부장은 지상파 4K UHD 실험방송과 파일(File) 기반 방송시스템 등으로 방송 기술 발전에 기여, 지난 2년간 방송용 중계차와 방송 장비를 ABU 회원국에 기부한 공헌을 인정받아 방송기술대상을 수상했다.
shee@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