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사망한 애플의 공동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어린 시절에 살던 집이 사적지로 지정됐다.
로스앨터스 시 역사위원회는 지난 28일 밤(이하 현지시간) 만장일치로 그의 집을 사적지로 지정했다고 팰러앨토 데일리 뉴스 등이 29일 전했다.
잡스와 그의 양부모는 잡스가 7학년(우리나라 학제로 중학교 1학년)때인 1968년이 집으로 이사 왔으며, 현재 잡스의 여동생 패트리샤가 소유하고 있다.
시 당국자는 패트리샤가 시에 자신의 재산평가를 수정해 줄 것을 요청한 데 대해 다시 보낸 평가보고서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고 전해 사적지 지정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했다고 전했다.
그는 그러나 잡스의 집에 대한 사적지 지정에 그의 허가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잡스는 이곳에서 애플의 공동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 동생 패트리샤와 함께 ‘애플 컴퓨터Ⅰ’을 조립해 판매했다.
hanira@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