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한국남동발전㈜는 31일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발전소 건설현장에서 남동발전 사장, 옹진군수, 군의원, 지역주민 및 협력사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흥화력 5호기 수압시험 성공 기념행사를 가졌다.<사진>

이번에 최초점화 및 수압시험 성공 기념행사를 가진 5, 6호기는 지난 2010년 12월 착공해 2014년 6월(5호기) 및 12월(6호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5,6호기가 준공되면, 영흥화력본부는 수도권 전력수요의 약 22.3%를 담당하는 중추적인 에너지메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5,6호기는 국내 최고의 최첨단, 친환경 발전소로서, 총사업비 2조5283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사업이다.

대기오염 최소화를 통한 지역 대기질 개선은 물론 효율 향상을 통한 경제성 제고로 발전원가 절감을 통한 국가 경제 안정에도 기여하고 있다.

최초점화는 보일러 설치를 완료하고 종합 시운전에 들어가기 위해 최초로 연료를 사용해 점화하는 단계로서, ‘최초점화 성공’은 내년 1월로 예정된 발전개시의 성공을 가늠케 하는 핵심 공정이다.

영흥화력발전소는 수도권에 위치한 유일의 기저부하 발전소로서, 최대 전력수요는 전국의 36%이나 설비용량은 24%에 불과한 수도권의 전력수급 불균형 해소 및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건설이 계획돼 있다.

지난 2004년 11월 1,2호기 준공을 시작으로 2008년 3,4호기를 준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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