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김상수 기자] 한국지엠 쉐보레 레이싱팀이 일본 스즈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3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결승전에서 우승하며 시즌 3연승을 차지했다.
쉐보레 레이싱팀의 김진표 선수는 지난 1일 GT클래스에서 최신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을 장착한 크루즈 레이스카로 출전해 현대 제네시스 쿠페와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우승했다.
김진표 선수는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새 터보 엔진을 장착한 크루즈 레이스카가 제 성능을 발휘해 남은 두 경기 및 시즌 종합 우승에 대한 기대를 가져본다”고 밝혔다.
쉐보레 레이싱팀은 2007년 국내 자동차업계 최초로 레이싱팀을 출범시킨 후, 창단 첫해 4개월 만에 ‘CJ슈퍼레이스’ 투어링A클래스(배기량 2000c이하)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등 각종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dlcw@heraldcorp.com
김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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