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3일 오후 3시5분께 서울 강남구 개포동의 지하철 분당선 개포동역 선로에서 카투사 모 부대 소속 A(20) 이병이 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에 부딪혔다.
연합뉴스의 따르면 A 이병을 발견한 기관사가 급히 제동을 걸었지만 A 이병은 열차에 부딪혀 머리와 발목 등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가 난 개포동역에는 스크린도어가 설치돼 있지 않았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결과 A 이병은 승강장이 아니라 양방향 선로 사이의 공간에 있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A 이병은 9월 첫번째 월요일인 미국 노동절을 맞아 2박3일 특박을 나왔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고 수습을 위해 분당선 수서역∼선릉역 구간에서 양방향 열차들이 1개 선로를 이용하는 바람에 운행이 지연되다가 오후 4시8분께 정상 운행이 재개됐다.
경찰은 A 이병이 선로로 들어오게 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