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회장 유경선ㆍ사진)이 최대주주로 참여한 ‘나눔로또컨소시엄’이 조달청과 차기 복권수탁사업자 선정사업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차기 복권수탁사업은 온라인, 인쇄, 전자 분야로 나뉘어 있던 복권산업을 통합 운영하고, 국산솔루션이 처음으로 적용된다. 따라서 수탁사업자는 복권산업의 균형발전과 국내 복권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라는 2가지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
유진기업은 2기 온라인복권 수탁사업자인 나눔로또의 최대주주로서 지난 6년간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관련 노하우를 인쇄복권과 전자복권에도 적극 활용해 복권산업의 균형발전을 이룬다는 방침이다.
유진기업 관계자는 “사업의 조기안정화에 주력하고, 국산솔루션 운용능력을 높여 안정적인 운영과 수익성 제고가 가능하도록 해 복권기술의 해외진출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나눔로또컨소시엄은 최대주주인 유진기업을 비롯해 농협은행, 대우정보시스템, 윈디플랜, 인트라롯 등으로 구성됐다. 오는 12월 2일부터 5년간 로또 및 연금복권 등 모든 복권사업을 수탁, 운영하게 된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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