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외래종 말벌 ‘등검은 말벌’이 도심을 습격했다.
4일 SBS보도에 따르면 아열대 서식종인 ‘등검은 말벌’이 늘고 있어 소방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하루에 평균 50여건의 말벌 벌집 제거 신고가 들어오는 등 시민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지난달 부산 시내에서만 1000여개 정도의 벌집이 제거됐으며 이번달에는 더 늘 것으로 보인다.
외래종 말벌의 도심 습격이 증가한 이유는 따뜻한 곳을 좋아하는 벌들이 열섬 현상으로 온도가 높아진 도심으로 몰리기 때문이다. 특히 아열대 서식종인 ‘등검은 말벌’이 가장 큰 문제인데 이 벌은 토종 ‘쌍살벌’에 비해 독성이 강하고 개체수가 많아 큰 문제가 되고 있다.
부산소방본부는 도심을 습격한 외래종 말벌 대부분이 등검은 말벌집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외래종 말벌의 도심 습격 소식에 네티즌들은 “외래종 말벌 도심 습격 때문에 소방관들이 힘들겠다”, “외래종 말벌 도심 습격, 요즘 벌 때문에 무서워 죽겠다”, “외래종 말벌 도심 습격, 날씨 때문이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