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시계 브랜드 로만손(대표 김기석)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주요 수출국 11개 국가, 100여명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9일 제주에서 창립 기념 컨퍼런스<사진>를 열었다.
로만손은 이 자리에서 지난 25년간 로만손의 역사와 대표 컬렉션, 향후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비전과 함께 새로운 시계모델을 발표했다. 현재 로만손은 글로벌 패션그룹으로 발전을 위해 시계를 모태로 한 주얼리, 핸드백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조만간 새로운 향수 브랜드도 선보일 계획이다.
행사에 참가한 한 바이어는 “이번에 소개된 신제품을 통해 로만손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오랜 시간 로만손과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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