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피우는 중ㆍ고등학교 학생들의 최초 흡연 연령이 12.6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5.4%는 매일 담배를 피우는 것으로 드러났다.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기홍 민주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학생 흡연ㆍ음주 현황’에 따르면 작년 전국 800개 학교, 중ㆍ고등학생 8만여명을 조사한 결과, 최초 흡연은 평균 12.6세에 이뤄지며 흡연율은 11.4%로 나타났다. 특히 흡연 중독인 매일 흡연하는 학생은 5.4%, 하루 10개비 이상을 흡연하는 학생은 2.3%로 나타났다.
지역별 흡연율은 강원(17.7%)이 가장 높고, 충남(13.4%), 전북(13.3%) 순이었다.
박영훈 기자/
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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