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가 일본 지상파에 입성했다.
JTBC는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가 일본 지상파인 TBS의 ‘한류 셀렉트’ 코너를 통해 25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며 “일본에 수출된 JTBC의 드라마 가운데 지상파에서 방송되는 것은 ’우결수‘가 최초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방영 당시 ’결혼 교과서‘로 불린 JTBC 월화극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이하 ‘우결수’)는 성준, 정소민, 김성민, 정애연, 이미숙이 출연, 우리 시대 결혼의 진정한 의미를 고민하며 두터운 팬층을 확보했던 드라마다.
송원섭 JTBC 홍보마케팅팀장은 “JTBC 드라마가 전 세계 시장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며“한국에서도 현실적으로 결혼의 의미를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던 ‘우결수’가 일본에서도 큰 공감을 얻을 것이다”고 전했다.
‘우결수’는 ’내 이름은 김삼순‘을 만든 김윤철 감독이 연출,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을 집필했던 하명희 작가가 호흡을 맞췄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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