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골프존과 미국 최대 골프유통사인 골프스미스가 손잡고 국내에 선진 골프 유통 파트너십을 구축한다.
토털골프문화기업 ㈜골프존(대표 김영찬, 김원일)은 골프스미스와 사업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 사는 국내 골프 유통 시장에서 US스펙의 골프클럽과 용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한편, 철저한 정품 보증 시스템과 사후 처리 방안을 도입하는 등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한 골프 유통 구조를 구축하는데 협력할 계획이다.
또 골프스미스의 전문 골프피팅 교육과 전담 인력 지원을 통해 국내 골퍼들이 골프존마켓에서 고객 편의와 전문성을 최우선으로 한 차별화된 골프쇼핑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골프존마켓 점원들의 역량을 강화해 용품별 고객 맞춤형 응대가 가능하도록 하는 한편, 시타 분석 등 고객 체험 서비스를 특화해 나갈 예정이다.
정규식 골프존 리테일본부장은 “이번 글로벌 유통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신뢰를 기반으로 한 선진골프 유통 문화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골프존은 지난 2011년 골프스미스와 ‘골프 유통 채널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으며, 2012년 2월 공동성명서를 체결한 바 있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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