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한화투자증권 부산지점이 최근 부동산 시장 위축 및 국내 증권업의 위기상황에도 불구 하고 토지보상금 유치를 통해 수익 확장에 나서고 있어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부산지점은 5월 토지보상전문센터 오픈을 통해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추진, 고객을 방문해 토지보상 과정 안내 및 다양한 상품 제공에 나섰다.
이에 김해 율하2지구 토지보상 전체 채권보상 협의 신청 금액 가운데 약 45%인 250여억원을 유치했다.
경남 김해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의해 보상계획이 발표된 장유면 율하 2택지개발지구(114만㎡)는 총 사업비 5258억 원, 계획 인구 2만2000명 규모의 사업이다. 보상 등이 끝난 뒤 본격적인 공사는 2014년 초 시작되며, 2016년 말 완공 예정이다.
김정식 지점장은 “급격한 금리 변화 시기에 고객 대응 방안을 다양하게 제시했던 점과 정기적 안내문 발송과 같은 행동들이 고객 유치 성과를 달성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밝혔다.
yjsung@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