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IT솔루션업체 비티씨정보통신은 일근인프라와 인수·합병(M&A)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M&A 계약은 비티씨정보통신이 일근인프라의 모든 권리와 의무를 승계하는 ‘흡수합병’ 방식이다.
일근인프라는 IT기업 IBM의 NT서버(X-Series) 국내 총판 및 IBM 플래쉬 스토리지 시스템(TMS) 독점 국내 총판 계약을 갖고 있는 IT융합 의료 분야 및 데이터센터 가상화 분야 전문업체다.
강진모 비티씨정보통신 대표이사는 “이번 합병으로 일근인프라가 가진 탄탄한 유통망과 의료 및 가상화 분야의 최고의 솔루션, 그리고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까지 갖춘 전문인력까지 확보하게 됐다”며 “최근 비티씨정보통신이 추진하고 있는 신성장 전략사업 분야인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VDI 데스크탑 가상화 등 특화된 유망 IT솔루션과의 시너지를 최대화해 2015년 매출 1000억을 달성하는 국내 최고의 IT솔루션 전문기업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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