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주상욱이 새 월화드라마 KBS2 ‘굿닥터’를 통해 ‘수술의 신’으로 등극했다. ‘실장님’ 이미지는 완전히 벗은 모습이다.
5일 첫 방송을 시작한 ‘굿 닥터(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에서 김도한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주상욱은 2회 방송분에서 두 개의 수술방을 오가는 냉철한 집도의로의 모습을 선보였다.
첫 의학드라마의 도전에서도 주상욱은 수술 집도의의 냉정하고 침착한 눈빛과 손동작을 차분하게 연기했고, 어려운 의학용어도 무리없이 구사하며 ‘제너럴 서전(General Surgeon)’의 포스를 풍겼다는 시청자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주상욱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그간 ‘실장님 캐릭터’로 선보였던 고정된 이미지에서 한 발 벗어나 주상욱만의 의사 캐릭터를 만들어가고 있다.
드라마 ‘굿닥터’는 대학병원 소아외과를 배경으로 펼치는 전문의들의 이야기를 담은 의학드라마로, 2회 방송에서 15.1%의 전국시청률(닐슨코리아)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왕좌를 꿰차며 순항 중이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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