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시 옹진군은 영화 ‘NLL-연평해전’의 제작을 후원하기 위해 3400만원을 모금해 영화 제작사에 전달했다.
13일 군에 따르면 영화 ‘NLL-연평해전’의 제작진이 제작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직원 500여명을 상대로 한 달간 모금 활동을 벌였다.
면부녀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40여개 옹진군 지역 주민단체도 영화 제작비 모금에 동참했다.
영화 ‘NLL-연평해전’은 11년 전인 2002년 월드컵 4강전이 있던 날 북한군의 기습 공격으로 발생한 제2연평해전 ‘참수리 357호’ 용사들의 얘기를 다룬 작품이다.
올해 10월 개봉을 목표로 현재 막바지 촬영 작업이 한창이다.
조윤길 옹진군수는“영화 ‘NLL-연평해전’ 제작이 영토를 지키다가 산화한 장병들의 고귀한 희생정신과 분단의 아픔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