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디아지오코리아는 슬러쉬 형태로 얼려먹는 새로운 개념의 칵테일 ‘패롯베이(Parrot Bay)’를 오는 9월까지 한정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냉동실에 얼려 마시는 ‘프로즌 칵테일’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유럽과 미국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특히 영국, 이탈리아 등 유럽에서는 3초당 1개씩 판매되고 있을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디아지오코리아는 전했다.
‘패롯베이’는 열대 과일을 맛을 느낄 수 있다. ‘피나 콜라다는 달콤하면서 부드러운 코코넛 맛을, ‘시트러스 다이키리’는 라임 특유의 상큼한 맛을 경험할 수 있다.
기존 주류와 차별화된 포장도 돋보인다. 파우치 형태로 제작된 ‘패롯베이’는 냉동실에서도 안전하게 보관이 가능하다. 캠핑 등 야외 활동 시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패롯베이’는 슬러쉬 형태로 즐기는 칵테일로서 20~30대 여성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이라며 “혁신적인 컨셉트의 이번 신제품 출시는 국내 주류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디아지오코리아의 입지를 더욱 굳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패롯베이’의 알코올 도수는 4.7도이며, 출고가격은 250㎖ 기준으로 2720원이다. 전국 274개의 대형 마트에서 살 수 있다.
홍성원 기자/
hong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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