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코레일공항철도는 자동으로 온도를 감지해 선로에 물을 뿌리는 자동 살수시스템을 구축해 레일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공항철도에 따르면 곡선 및 경사 등으로 레일 온도가 다른 구간에 비해 높은 계양~운서역 사이 2곳(총 800여m)에 자동 살수시스템을 설치했다.
이 시스템은 레일 온도를 감지하는 센서에 의해 레일 온도가 섭씨 50도 이상 또는 대기온도가 섭씨 32도 이상일 때 자동으로 물을 뿌리는 스프링클러 시스템으로, 상ㆍ하행선 레일 사이에 20m 간격으로 설치돼 있다.
공항철도는 지난 15일 오후 2시33분께 대기온도가 섭씨 32도를 넘어서자, 이 시스템이 처음으로 작동돼 레일 온도를 46도에서 34도로 낮췄다.
대기온도가 34도를 넘으면 레일 온도는 55도에 달할 정도로 뜨거워져 레일이 휘어질 가능성이 커지게 된다.
gilbert@heraldcorp.com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