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올해 ‘추석장사 씨름대회’가 경북 경산에서 열린다.

경산시가 지난 19일 대한씨름협회와 ‘2013 추석장사 씨름대회 협약식’을 가졌다.추석장사씨름대회 유치 종목은 태백, 금강, 한라, 백두장사 등 4개 종목으로 여자씨름 활성화를 위해 여자부 씨름경기도 함께 치러지는 등 다음달 17∼21일까지 5일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경산시는 이번 대회유치로 ‘새로운 미래로 함께하는 희망경산’의 발전된 모습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홍보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산시 허재원 새마을체육과장은 “이번 대회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차근차근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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