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크론(대표 이영규)의 친환경 침실전문점 세사리빙이 음이온침구 ‘숲이온’<사진>을 22일 새로 선보였다.
숲이온은 하루 평균 1/3 시간을 이용하는 침구를 통해 음이온을 전달, 숙면을 돕는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음이온이 함유된 원사의 제조방법’ 특허를 받은 음이온원단을 사용하는 동시에 고밀도 알러지방지침구 원단 ‘웰로쉬’를 적용한 게 특징이다.
음이온 측정 결과 도시의 일반가정보다 10~26.7배 많은 양이 검출됐다. 이는 환절기 집먼지진드기의 서식 및 이동까지 차단할 수 있다. 숲 속이나 폭포 부근에서 많이 방출되는 음이온은 세포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해 혈액순환 및 인체의 신진대사를 활성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사리빙 측은 “기존의 음이온제품이 일반 원단 표면에 음이온 발생 물질을 코팅하던 방식이었다면, 숲이온은 원사(실) 방사 시 음이온 발생 성분을 혼합해 여러번 세탁 후에도 음이온 방출이 유지될 수 있도록 내구성을 높였다”며 “시험 결과 산과 들이 있는 교외에서 방출되는 음이온 수치와 비슷한 결과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세사리빙은 섬유전문기업 웰크론이 런칭한 기능성 알러지방지 침구 브랜드로, 2011년 첫 선을 보인 후 전국 180여개까지 확대됐다. 숲이온은 전국 세사리빙 대리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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