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위성호<사진> 신한카드 부사장이 신한카드 신임 사장에 내정됐다.
신한금융지주는 지난 22일 이사회 및 자회사 경영관리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결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위 신임 사장은 지주회사, 은행, 카드 등 다양한 방면의 경력을 통해 전문성을 축적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또 합리적인 리더십으로 다양한 경영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던 점도 고려됐다.
위 신임 사장은 23일 신한카드 이사회 및 주주총회를 거쳐 오는 26일 취임할 예정이다.
위 신임 사장은 서울고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1985년 신한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PB사업부장, 신한금융지주 통합기획팀장, 경영관리담당 상무, 부사장, 신한은행 부행장 등을 거쳐 올해 5월부터 신한카드 부사장을 맡아 왔다.
한편 소재광 신한금융 부사장과 민정기 신한금융 부사장은 이날 연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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