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항 국제여객부두 진입도로 개설 공사가 29일 착공된다.
인천지방해양항만청은 총 사업비 277억원을 투입, 오는 2015년까지 길이 3470m, 왕복 6∼8차선 규모의 진입도로를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항만청은 내년 9월 인천아시안게임 때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대회 전 임시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아암물류2단지 서쪽 해상에 건설 중인 인천항 국제여객부두는 전체 넓이 5만2000㎡ 규모의 국제여객터미널과 함께 오는 2016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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