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인테리어기업 리바트(대표 김화응)는 환경부와 ‘친환경구매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리바트를 포함한 27개 민간기업이 참여했으며, 3년 주기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향후 3년 간 녹색제품 생산, 유통, 구매촉진 등의 경영활동에 나서게 된다.
리바트는 지난 2005년 친환경구매 자발적 협약을 시작으로 녹색제품 구매 가이드라인 재정, 구매시스템 구축 등 적극적인 참여와 구매성과 달성을 통해 협약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 2011년에는 424억원의 녹색제품 유통, 구매실적을 나타냈다.
한편 리바트는 2004년 ‘네이처’ 장롱 등 11종 가구에 환경마크를 인증받은 것을 시작으로 현재 340여건의 환경마크를 보유하고 있다. 또 정부의 ‘대중소 그린파트너십’ 사업을 통해 조광페인트와 공동으로 가구 전용 친환경도료도 개발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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