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노인일자리 전문기관인 은평시니어클럽과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는 오는 9월 4일 오전 10시 구청 소나무광장에서 어르신과 어린이들이 모여 ‘1ㆍ3세대 행복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다문화가정 시니어멘토링, 노인일자리생산 사업 등을 협업해온 두 기관은 대외적 사업 확대 차원에서 이번 바자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바자회 당일 은평시니어클럽에서는 어르신일자리 생산제품 중 주력 상품인 수제쿠키, 웰빙쌀과자 그리고 지난 8월 초부터 시판 중인 꽈배기 제과를 판매한다.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는 의류, 악세사리, 생활용품과 다양한 먹거리 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바자회 수익금 중 50%는 경로당 시설지원 등 노인복지 활성화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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