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가을철 쓰쓰가무시병 주위보가 내려졌다.
질병관리본부는 “가을철에 병원체 활동이 증가하는 쓰쓰가무시병, 신증후군출혈열 등 가을철 감염병에 걸리는 것을 막기 위해 야외 활동을 할 때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진드기가 많이 살거나 들쥐의 배설물이 있을 수 있는 수풀에는 되도록 가지 않고 풀밭 위에 옷을 벗고 눕거나 잠을 자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쓰쓰가무시병은 야외에서 활동할 때 설치류의 배설물이나 진드기를 통해 감염될 수 있는 질병으로, 발열, 오한, 두통 등의 증상을 일으킨다.
쓰쓰가무시병 환자 수는 2009년 4995명에서 지난해 8604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해 전체 환자의 약 90%가 9~11월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쓰쓰가무시병 주의 소식에 네티즌들은 “쓰쓰가무시병 주의, 조심해야겠네”, “쓰쓰가무시병 주의, 손발 깨끗히 씻으면 되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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