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31일 오후 3시 50분 경남 거제시 동부면 오송리의 한 도로에서 조모(63)씨가 몰던 일본 닛산자동차의 알티마 승용차가 갓길 배수로에 빠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차량에 함께 타고 있던 조씨 어머니(85)가 그자리에서 숨지고 조씨 등 일가족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는중이다.
이들은 이날 조씨 여동생의 회갑 잔치에 참석하려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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