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김주현 기자] 한국이 인천실내무도 아시아경기대회(AIMAG) 여자 볼링 2인조 금메달 2연패에 실패했다.
2일 안양 호계 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한국의 손연희-황연주 팀은 싱가포르 다프네 탄-베르니스 림에 393대 441로 완패했다.
싱가폴의 다프네 탄은 개인전 금메달에 이어 개인전까지 2관왕을 차지하며 새로운 아시아 볼링 스타 반열에 올랐다. 공동 동메달은 싱가포르와 대만이다. 한국과 싱가포르는 오는 6일 4인조 경기에서 다시 만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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