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기자] 울산시 북구의 한 건물 화장실.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이곳 쓰레기통에서는 수차례에게 걸쳐 타는 냄새가 나고, 연기가 피어올랐다. 다행히 입주 상인들이 제때 불을 꺼 큰불로 번지지는 않았지만, 몇일뒤 다시 타오르는 등 이상한 일은 계속됐다. 누군가 상습적으로 불을 내고 있었던 것.
울산 중부 경찰서는 충동장애 등의 질환으로 휴학한 고등학생 A(16) 군을 범인으로 체포해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 군은 지난 6월 27일 오후 7시 30분께 자신이 살던 빌라 4층 복도에서도 불을 붙인 병을 아래로 던진 혐의도 받고 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