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뿌리는 상처치료제인 ‘마데카솔분말 10g’<사진> 신제형을 9일 발매했다.
대용량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따라 기존 5g 제형보다 용량이 2배 늘렸다. 가격도 경제적이면서 뚜껑이 사용하기 편하게 변경됐다고 동국제약은 소개했다.
마데카솔분말은 국내 유일의 분말형태 상처치료제로, 진물을 흡수하고 출혈을 감소시켜 진물이나 출혈이 있는 습성상처에 유용하다. 면적이 넓거나 상처부위의 통증으로 연고를 바를 수 없을 때, 바깥활동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병상에 오래 누워 있어 욕창이 있는 환자에게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군화를 늘 착용해야 하는 병영생활에도 필수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마데카솔분말은 ‘센텔라아시아티카(정량추출물)’가 함유된 식물성분 상처치료제로, 식물성분의 함량이 1g당 20mg으로 연고 제품보다 2배 강화됐다. 센텔라아시아티카는 상처의 치유 과정에서 정상 피부와 유사한 콜라겐이 합성되는 양을 증가시켜 새살을 빠르게 재생시켜 준다. 뿐만 아니라 상처 부위의 조직성분을 합성하는 세포인 섬유아세포의 과도한 증식을 억제함으로써 치유 후 흉터가 남지 않도록 도와주는 작용을 한다고 동국제약은 밝혔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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