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는 자사 전주2공장<사진>이 최근 열린 ‘전국 녹색기업협의회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받으며 4년 연속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전주2공장은 ‘환경관리기준 적법준수’를 실천하며 ‘지속가능한 환경경영전략’으로 녹색경영에 앞장서 왔다는 평가다. 구체적으로 ▷지속가능한 환경경영 실행 ▷환경관련 설비개선 및 도입 ▷폐자원 활용 등 다양한 환경경영 및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KCC 전주2공장은 친환경 페인트 ‘숲으로’를 비롯한 친환경 인증마크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으로 2011년에는 친환경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도료업계 최초로 녹색기업 인증을 받았다. 또 지난해부터는 도료업계 최초로 환경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KCC 관계자는 “전주2공장은 환경전문인력을 확보해 제품별 환경규제에 대응하고 있다”며 “LNG를 연료로 사용하는 등 관련 설비개선을 통해 공정별 유해화학물질 및 폐기물을 감소시켜 환경경영을 실천했다”고 설명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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