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대표 김동현)는 폭 26㎝ 크기의 초박형 스탠드형 냉온정수기 ‘CHP-590L/N’<사진>을 11일 출시했다.
‘CHP-590L/N’은 기존 스탠드형 제품보다 폭을 2㎝ 줄여 주방 내 공간 활용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폭은 줄이면서도 12ℓ의 풍부한 저수조를 채택, 물 사용량이 많은 가정과 업소에 적합한 제품이라는 게 코웨이의 설명이다.
4단계 필터체계를 탑재해 중금속 및 세균 등 각종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으며, 선호에 따라 역삼투 멤브레인필터가 장착된 L타입과 나노트랩필터의 N타입 중 선택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분리형 코크를 적용해 오염되기 쉬운 코크를 원할 때마다 세척할 수 있으며, 내부 물받이통의 물때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기울기로 설계하는 등 위생성을 강화했다고 코웨는 소개했다. 일시불 판매가는 125만원, 대여관리료는 월 3만7900원.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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