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사진> 법무부 장관이 ‘제65주년 제헌절’을 앞둔 15일 오전 모교인 서울 봉래초등학교를 방문해 헌법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강의했다. 황 장관은 모교 후배들인 초등학교 5ㆍ6학년생 120명을 대상으로 헌법의 의미와 가치, 헌법의 역사, 헌법의 내용 등을 소개하고 법무부에 대한 소개, 준법정신, 대화와 타협의 중요성, 상호존중과 약자에 대한 배려심 등을 강조했다.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임을 고려해 ‘미운 오리 새끼’ 이야기나 선천적으로 팔ㆍ다리 없이 태어났지만 친구들의 도움으로 꿈과 희망의 전도사가 된 호주인 닉 부이치치의 이야기 등을 예로 들며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교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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