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호주 출신 틴팝 스타 코디 심슨(Cody Simpson)이 정규 2집 ‘서퍼스 파라다이스(Surfers Paradise)’를 지난 16일 국내에 발매했다.
호주 퀸즐랜드 골드 코스트 출신인 코디 심슨은 장래를 촉망받는 수영선수였으나, 유튜브에 올린 커버 영상들이 화제를 모으며 저스틴 비버와 싸이의 매니저인 스쿠터 브라운(Scooter Braun)에 의해 발탁됐다. 지난 2010년 4월, 워너뮤직그룹 산하의 아틀란틱(Atlantic) 레코드와 계약을 체결한 코디 심슨은 플로 라이다(Flo Rida)가 참여한 싱글 ‘iYiYi’를 수록한 미니앨범 ‘4 U’로 데뷔한 뒤 지난해 정규 앨범 ‘파라다이스(Paradise)’를 내놓았다.
앨범엔 미리 공개된 싱글인 ‘프리티 브라운 아이즈(Pretty Brown Eyes)’, ‘서머타임 오브 아워 라이브즈(Summertime of Our Lives)’ 등 저스틴 비버를 닮은 화사한 댄스곡과 제이슨 므라즈를 떠올리게 만드는 어쿠스틱 포크송들이 담겨 있다. 코디 심슨은 거의 모든 곡에 공동 작곡으로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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