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권형(대전) 기자] 철도시설공단은 미국 캘리포니아 고속철도 우선사업구간(프레스노~베이커스필드 210km) 제1공구(40km)의 설계ㆍ시공 우선협상대상자인 투터 페리니(Tutor Perini)컨소시엄과 7월중 계약을 체결하고 설계자문인력 2명을 투입키로 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고속철도건설 사업은 연방정부와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공동으로 재원을 분담(연방정부 55%, 주정부 45%)해 추진되며 샌프란시스코~애너하임(837km) 구간은 2028년, 우선사업구간(사업규모 52억달러)인 프레스노~베이커스필드(210km) 구간은 2017년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철도시설공단은 이번 미국 캘리포니아고속철도 우선사업구간 참여를 계기로 2~4공구(토목), 5공구(궤도) 등 설계ㆍ시공자문 관련 추가사업 수주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을 뿐 아니라, 2028년까지 70조원 규모의 본 사업(토목시공, 차량ㆍ시스템구매 통합발주)에도 계속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이 미국 고속철도시장에 첫 진출하는 것으로 완벽하게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미국 지사 설립 등 만반의 준비를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