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김주혁(42)과 김규리(34)가 교제 1년만에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
김주혁의 소속사인 나무엑터스와 김규리의 소속사인 코엔티엔 측은 두 사람의 결별 사실을 인정하며 “드라마 촬영 중의 바쁜 스케줄로 관계가 뜸해졌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MBC ‘무신’을 통해 만나 같은 해 6월 연인 사이로 발전, 연예계의 공인커플로 자리해왔다.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의 결별 시기에 대해서는 “올 1월부터 관계가 소원해졌다”고만 밝혔다.
김주혁은 현재 MBC 일일 사극 ‘구암 허준’ 촬영에 한창이며, 김규리는 MBC 주말드라마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에 출연 중이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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