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이장희(24) LG트윈스 2군 선수의 사망소식에 애도의 물결이 일고 있다.
특히 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SNS (소셜네트워크서비스)글이 화제가 되면서 더욱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그는 올해 초 소속팀 동료와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며 “파이팅 하자, 우린 앞길이 창창하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같은 글에 네티즌들은 “야구선수 이장희 사망, 실족사라니.. ”, “이장희 사망, 안타깝다”, “야구선수 이장희 사망, 충격이다 , 글 보니 더 안타깝네” , ”팬이었는데.. 너무 슬프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애도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한편 LG 트윈스는 “이장희가 15일 오후 4시쯤 서울 송파구 삼전동 사거리 부근 건물 주차장 입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사망소식을 전했다.
사건을 담당한 경찰서는 실족사로 추정하고 있으나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16일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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