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수박농사가 잘 안된다는 이유로 자기 집에 불을 지른 50대가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7시 53분께 경남 창원시 대산면 모산리 A(54) 씨의 집에서 A 씨가 자신의 집에 불을 질렀다. 불은 1층 주택 내부를 태우고 꺼졌다. 소방서 추산 19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A 씨는 집 근처를 서성이다 출동한 경찰에게 붙잡혔으며, 경찰 조사에서 수박농사가 잘 안 돼 술을 마시고 홧김에 거실에 있던 옷에 불을 질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 씨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pdj24@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