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조철구(59ㆍ사진) 원자력병원장이 신임 한국원자력의학원장에 임명됐다.
신임 조 원장은 서울대 의대에서 학사ㆍ석사ㆍ박사 학위를 받고, 1987년부터 방사선종양학과 전문의로 원자력병원에 들어와 2001년 진료부장을 거쳐 2010년부터 병원장 겸 의료용중입자가속기사업단장으로 재직해 왔다.
의학원을 대표하고 각종 업무를 총괄하는 조 원장은 22일부터 3년 임기를 시작한다. 취임식은 오는 29일 있을 예정이다.
1963년 방사선의학연구소로 출범한 의학원은 미래창조과학부 산하기관으로, 방사선의학 연구ㆍ암 진료ㆍ국가 방사선 비상 진료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원자력병원, 방사선의학연구소,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 의료용중입자가속기사업단,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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