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0만弗 콜롬비아 군병원 사업 KOHEA 단독 우선협상대상자에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지정된 디지털병원 수출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한국디지털병원수출사업협동조합(KOHEAㆍ이사장 이민화)은 2600만달러 규모의 콜롬비아 ‘해ㆍ공군 통합외래진료센터’ 신축사업에서 수출조합ㆍ한미글로벌 컨소시엄이 단독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콜롬비아 국방부가 발주했으며, 지난 17일(현지시간) 현지 보코타에서 진행된 공개 경쟁에서 국내 여러 컨소시엄을 제치고 수출조합 컨소시엄에 낙점됐다. 8월 중 현지와 협의에 들어가 진료과목 재편 및 의료IT 구축방안 등 연내 최종 공급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진료센터는 8층 규모로, 20여개 외래진료과와 4개의 당일 수술실 등 16만㎡ 규모로 2015년 12월 준공된다. 수출조합 컨소시엄은 진료센터를 기존 콜롬비아 군병원과 의료IT를 밀접하게 연계시켜 디지털 군 응급ㆍ검진체계로 구축할 방침이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