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레보(사장 나규철)는 보안성이 강화된 이중 열림ㆍ닫힘 단추가 적용된 디지털도어록 ‘게이트맨 A10-FHH’<사진>을 23일 내놨다.
이 제품은 문의 구멍을 통해 들어오는 철사가 단추를 누르기 어렵도록 단추 중앙에 또 하나의 단추를 만들어 2중으로 만든 게 특징. 중앙부 단추는 정전용량방식을 적용해 사람이 눌러야 동작이 된다. 따라서 이중 열림ㆍ닫힘 단추는 기존 도어록을 무용지물로 만들던 범죄에 대해 2중으로 방어할 수 있다고 아이레보는 설명했다.
아이레보 관계자는 “빈집을 골라 문에 구멍을 뚫고 열림ㆍ닫힘 버튼을 눌러 2초만에 침입하는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었다”며 “발전하는 신종범죄를 예방할 수 있도록 보안성을 높였으며, 문단속 불안을 해결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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