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타당성조사 협약 체결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전력과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가 베트남전력공사(EVN)ㆍ베트남에너지연구원(IE)과 베트남 원전 건설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예비타당성조사는 원전 개발을 위해 베트남 법률이 규정한 첫 번째 공식 절차다. 원전 종합계획ㆍ건설부지ㆍ원전노형에 대한 조사와 검토 등을 포함한다. 한ㆍ베트남 양국은 협약에 따라 18개월 동안 조사를 수행하고 2015년 초 베트남 국회의 승인을 얻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윤정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