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개그콘서트’ 700회 특집을 맞아 ‘비상대책위원회의 김원효 김준현이 1년 만에 다시 뭉쳤다.
김원효와 김준현의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는 10일 공식트위터(@cokoenter)를 통해 “코코엔터테인먼트 기둥 김원효-김준현 씨가 ’개콘 700회‘ 특집을 맞아 비상대책위원회로 큰 즐거움을 주셨어요~ 두 대세의 ’안돼~와 고뤠~‘를 오랜만에 들으니 얼마나 반갑던지!! 에너지 팍팍!!~^-^”이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앞서 9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이하 개콘) 700회 특집에서 두 사람은 ’비상대책위원회‘ 코너로 약 1년 여 만에 콤비로 만났다.
이날 두 사람은 ‘개콘’ 시청률 하락을 위기상황으로 설정해 700회를 넘어 1000회로의 도약을 다지는 각성의 시간을 마련했다. 변함없는 말발로 큰 웃음을 선사한 것은 물론 이날 김준현은 섹시퀸 이효리로 변신해 웃음을 줬다.
이날 방송된 ‘개콘 700회’ 특집은 18.2%의 전국시청률(닐슨코리아 집계)을 기록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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