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종영을 향해가는 MBC 월화 미니시리즈 ‘구가의 서’가 20%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구가의 서’의 11일 방송분은 19.1%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전회 방송분보다는 18.3%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구가의 서’는 첫 방송된 이후 연속 19회 동안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날 방송된 ‘구가의 서’에서는 자홍명(윤세아)과 어머니를 만나러 온 최강치(이승기), 서화를 찾아온 월령(최진혁)의 만남이 전파를 탔다. 비극적인 가족상봉의 시간이었다.
방송에서는 20년 전과 변함없는 모습을 하고있는 구월령의 모습에 놀란 자홍명과 20년 전 윤서화를 기억하지 못하는월령, ‘천년 악귀’ 구월령에게서 자홍명을 지키려고 막아선 최강치의 안타까운 모습이 설움으로 폭발했다.
‘구가의 서’와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는 10%, KBS2 ‘상어’는 8.5%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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