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탈주범 이대우가 탈주 25일만에 부산 해운대역 부근에서 검거됐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지난 14일 오후 6시 50분쯤 부산 해운대구 부산제2저축은행 앞길에서 이대우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당시 이대우는 인근을 수색중이던 형사들이 신원확인 요청을 하자 별다른 저항없이 탈주범을 시인했다.
이날 전주지검 남원지청으로 압송된 이대우는 기자들의 질문공세에 “그만합시다. 죄송합니다. 죽고 싶다”라고만 외치며 대답을 회피했다.
경찰조사에서 이대우는 “해운대는 사람이 많아 숨기도 좋고, 머리가 복잡해 생각을 좀 하기 위해 왔다”고 진술했다.
또 그는 “자수할 생각도 했는데 어떻게 하다 보니 그렇게 (도주행각을) 하게 됐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기초적인 심문만 하고 이대우를 전주교도소로 보내 재우고 난 뒤 본격적인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gorgeous@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