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교차로에서 야생 고라니를 피하려던 운전자가 가로수를 들이받아 중태에 빠졌다.
17일 오전 1시27분께 충북 진천군 이월면 사곡리 사곡교차로에서 A(31)씨가 몰던 아반떼 차량이 가로수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충격으로 화재가 발생하면서 차량이 모두 불에 탔다.
경찰은 “갑자기 튀어나온 고라니를 피하려다 가로수를 들이받았다”는 운전자 A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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