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유지태가 KBS파노라마 ‘세계최초, 1000km 엠티쿼터를 가다’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KBS는 “그간 ‘KBS 국권침탈 100년 특집’을 비롯한 TV 기획 프로그램과 다큐멘터리에서 내레이션을 여러 차례 소화해온 유지태가 KBS 1TV에서 오는 20일, 27일 방영되는 ‘세계최초, 1000km 엠티쿼터를 가다’ 2부작의 내레이션을 맡았다”고 17일 밝혔다.
유지태가 내래이션을 맡은 KBS 파노라마 ‘세계최초, 1000km 엠티쿼터를 가다’는 남영호, 아구스틴, 이시우로 구성된 원정대의 무동력 횡단 도전을 담았다. 현지어로는 루발할리(Rub‘ al Khali), 영어로는 엠티쿼터(Empty Quarter)로 빈 공간이라는 뜻을 갖고 있는 엠티쿼터는 예멘·오만·아랍에미리트·사우디아라비아 총 4개국에 걸쳐있는 세계 최대의 모래사막으로, 한반도 면적의 3배에 이른다.
방송은 총 2부작으로 구성, 1부에서는 ‘모래파도 속으로’, 2부에서는 ‘아라비아의 심장’을 방영한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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