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브라질 월드컵 본선을 이끌 차기 한국 축구 국가대표 감독에 홍명보 전 올림픽대표팀 감독이 내정됐다는 소식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대한축구협회가 홍 감독의 대표감독 내정설을 부인했다.
연합뉴스는 19일 일각에서는 홍 감독이 새 사령탑으로 내정됐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지만 협회는 이를 부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협회 관계자는 “차기 감독의 후보 가운데 한 명으로 검토되고 있을 뿐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19일 정오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대표팀 감독을 선임하는 실무를 맡고 있는 기술위원회를 열어 차기 감독의 선임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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