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샵 멤버들이 11년 만에 재회를 했다.
가수 이지혜는 1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11년만에 넷이 모였네요. 오래 걸렸지만 다시 잡은 이 손 이젠 놓지 않을 거에요. 사랑한다. 석현이 지영이 크리스(나이 순). 석현아 아주 좋아. 대박나”, “솔직히 아깝긴 하죠? 우리 참 괜찮은데…아주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샵으로 함께 활동했던 멤버들 모습이 담겨 있다. 이지혜, 서지영, 장석현, 크리스 네 사람은 다정한 포즈로 밝은 웃을 짓고 있다. 특히 한 때 불화로 어색한 사이였던 서지영과 이지혜도 환하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
샵은 1998년에 데뷔해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높은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서지영 이지혜는 2002년 멤버간 큰 불화를 겪었으며 기자 회견에서 서로에 대한 폭로로 대중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들은 2008년 SBS ‘절친노트’에 출연해 오랜 앙금을 푸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샵 재회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샵 재회, 서로 어색하던 사이?” “샵 재회, 다시 뭉쳤나 혹시 컴백도?” “샵 재회, 우정 보기 좋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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